사는 이야기/음주의 기록

온유네 닭매운탕_220727

청사서로 2022. 8. 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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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직원들과 단합대회 겸 간만에 회식

 

운이 좋았는지 웨이팅없이 식사 할 수 있었다.

 

닭매운탕의 위용!!

3단계의 맵기 정도를 안내해 주셨고 불닭볶음면 맵기를 요청드렸다. 

요즘엔 맵기의 척도가 신라면, 불닭볶음면인가 보다.

 

사장님께서 테이블로 오셔서 음식에 대한 설명을 주욱 해주셨던게 인상에 남는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으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맛 역시 그런 느낌이 있었다. 

 

식전에 나오는 닭똥집

4~6인이 식사하기에 괜찮은 장소였다.